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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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로렌 와이스버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로렌 와이스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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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Weisberger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났다. 코넬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뉴욕에서 일 년 동안 미국 〈보그〉 편집장 애나 윈투어의 어시스턴트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에 발칙한 상상력을 더해 첫 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3)를 발표했다. 이 작품은 무려 육 개월 동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2006년 출간되어 ‘칙릿소설’ 붐을 일으켰다. 『누구나 알 권리가 있다』(2005) 『해리 윈스턴을 위하여』(2008) 『샤토 마몽에서의 마지막 밤Last Night at Chateau Marmont』(2010) 등 발표한 작품이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삶이 당신에게 룰루레몬을 주거든』(2018)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스핀오프 소설이다. 화려한 부촌을 배경으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삶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세 여자의 유쾌한 고군분투와 우정을 특유의 위트 넘치는 문장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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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다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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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공채로 입사,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로 책과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를 비롯한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 일을 몇 년간 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여행의 말들』, 『내일을 위한 내 일』,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을 썼다.

“저항으로서의 책 읽기조차 나를 착실하게 세상살이에 길들여오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읽기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주 좁은 틀 안에서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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