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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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스티브 산타가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스티브 산타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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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Santagati
모델 출신의 방송인이자, 연애에 관한 각종 칼럼을 쓰는 저술가이다. 자신의 실제 연애 경험을 재치 있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TV 프로듀서들과 잡지 기획자들은 데이트에 관한 그의 영리하고도 실제적인 조언에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투데이 쇼」, 「오프라 윈프리 쇼」, 「레이첼 레이 쇼」, 「몬텔 윌리암스 쇼」, NBC, ABC, CBS, FOX 등 각종 방송에 연애 전문가로서 출연했다. 또한 여러 잡지와 지면에 연애 관련 칼럼과 글을 기고했다. 그 전에는 텔레비전 광고 모델로 활약했고 여러 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남녀 관계에 대해 A부터 Z까지를 친절하게 담은 『남자 매뉴얼』은 스티브의 첫 책으로 2개월 만에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스티브는 자신을 25년 경력의 ‘연쇄 연애범’이라고 말하며 “범죄자보다 범죄에 아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주장한다. 그는 복잡한 남녀관계에 대해서 책상머리에 앉아 관련서적들을 읽고 연구하진 않았다. 대신 몸으로 부대끼며 직접 경험했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하고 있는 중이다. 실제 경험을 대체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믿고 있으며 여성들에게 지금 당장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을 전수한다. 현재 마이애미에 살고 있으며 자주 여행을 다닌다.

역 : 노지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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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로 처음 ‘지은이’로서 독자들을 만났다. 두 번째 책 『오늘의 리듬』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현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서툰 어른 생활을 헤쳐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케어』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트릭 미러』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인종 토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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