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저 : 안나 카살리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나 카살리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Anna Casalis
1953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습니다. 밀라노 국립대학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한 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 지리, 음악, 미술에 관한 교육적인 글들을 써왔습니다. 유럽 최초로 기획된 어린이를 위한 음악 교육 CD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출판사들과 작업하며 수십 권의 책을 출간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어린이 책 작가입니다.

안나 카살리스의 다른 상품

병원에 가기 싫어요!

병원에 가기 싫어요!

9,900 (10%)

'병원에 가기 싫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기저귀야, 이제는 안녕!

기저귀야, 이제는 안녕!

8,550 (10%)

'기저귀야, 이제는 안녕!' 상세페이지 이동

이젠 무섭지 않아요!

이젠 무섭지 않아요!

8,550 (10%)

'이젠 무섭지 않아요!' 상세페이지 이동

유치원에 지각하지 않을래요!

유치원에 지각하지 않을래요!

8,550 (10%)

'유치원에 지각하지 않을래요!' 상세페이지 이동

친구에게 주고 싶어요!

친구에게 주고 싶어요!

8,550 (10%)

'친구에게 주고 싶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동생은 힘들어요!

동생은 힘들어요!

8,550 (10%)

'동생은 힘들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할머니네 가기 싫어요!

할머니네 가기 싫어요!

8,550 (10%)

'할머니네 가기 싫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엄마, 회사 가지 마세요!

엄마, 회사 가지 마세요!

8,550 (10%)

'엄마, 회사 가지 마세요!' 상세페이지 이동

역 : 고우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고우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린이 책 번역가이자 기획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와 영어를 전공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어린이 책 전문번역가이자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펭귄이 어디 숨었을까?』, 『꽃 할아버지의 선물』, 『캥거루가 춤을 춘다고?』, 『달걀 도둑을 찾아라』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고우리의 다른 상품

황금열쇠

황금열쇠

8,100 (10%)

'황금열쇠' 상세페이지 이동

해맞이 언덕의 소녀

해맞이 언덕의 소녀

8,100 (10%)

'해맞이 언덕의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드디어 쌌어!

드디어 쌌어!

12,420 (10%)

'드디어 쌌어!' 상세페이지 이동

펭귄이 어디 숨었을까?

펭귄이 어디 숨었을까?

11,520 (10%)

'펭귄이 어디 숨었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변기엔 누가 앉을까?

변기엔 누가 앉을까?

12,600 (10%)

'변기엔 누가 앉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마르코 캄파넬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마르코 캄파넬라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1년 이탈리아 바리에서 태어났다. 나폴리에서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로마에서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공부하였다. 1998년 밀라노로 이주한 후 본격적인 그림책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가 그림을 그린 그림책은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또또가 달라졌어요」시리즈 등이 있다.

마르코 캄파넬라의 다른 상품

병원에 가기 싫어요!

병원에 가기 싫어요!

9,900 (10%)

'병원에 가기 싫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기저귀야, 이제는 안녕!

기저귀야, 이제는 안녕!

8,550 (10%)

'기저귀야, 이제는 안녕!' 상세페이지 이동

이젠 무섭지 않아요!

이젠 무섭지 않아요!

8,550 (10%)

'이젠 무섭지 않아요!' 상세페이지 이동

유치원에 지각하지 않을래요!

유치원에 지각하지 않을래요!

8,550 (10%)

'유치원에 지각하지 않을래요!' 상세페이지 이동

친구에게 주고 싶어요!

친구에게 주고 싶어요!

8,550 (10%)

'친구에게 주고 싶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동생은 힘들어요!

동생은 힘들어요!

8,550 (10%)

'동생은 힘들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할머니네 가기 싫어요!

할머니네 가기 싫어요!

8,550 (10%)

'할머니네 가기 싫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엄마, 회사 가지 마세요!

엄마, 회사 가지 마세요!

8,550 (10%)

'엄마, 회사 가지 마세요!'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