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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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성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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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75년, 양양에서 태어나 망우리, 남양주, 영월, 동해, 구리, 횡계, 인제에서 자랐습니다.
98년, 학교를 마치고는 마석, 상계, 청담, 메릴랜드, 진건, 평택, 부천에 살았습니다.
93년부터 대만, 마카오,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일본, 미얀마, 몰디브,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스리랑카, 필리핀, 미국, 캐나다, 유럽 등 40여 개국을 여행했습니다.
17년, 지금은 아내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파주에 살고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북한을 여행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16년, 『이렇게 일만 하다가는』을 썼습니다.

당신과 마찬가지로 저도 여러 배역을 소화하는 배우입니다. 특별한 두 소녀의 평범한 아빠이고, 마음씨 좋은 아내의 특별한 남자입니다. 신도시 약국의 믿을 만한 약사이고, 모험적인 투자가, 큰아이 어린이집 아빠들이 결성한 동네 밴드의 키보디스트입니다. 메릴랜드 한인 시니어 사회의 인기인 어머니에게는 고향에 두고 온 애틋한 큰아들이며, 동네 편의점 사장님에게는 밤마다 만 원에 맥주 네 캔을 사 가는 더벅머리 단골입니다.

분명 평범하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바쁜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마흔셋이 된 제 안에는 여전히 수줍게 세상을 두리번거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를 보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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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임진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임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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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을 그리거나 쓴다. 일상의 자잘한 순간을 만화, 글씨, 그림으로 표현한다. 누군가의 어느 날과 닮아 있는 순간을 그리거나 쓴다. 좋아하는 것이 있기에 스스로 감동받는 삶을 살고 있다. 연재한 만화로는 「엊그제」와 「임양의 사소한 일상」이 있고, 개인 작업으로는 〈괜찮씨의 하루〉, 〈이십대 쌀 상회〉, 〈인생 아마추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물에게 배웁니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아직, 도쿄』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오늘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마음 곁에 두는 마음』 등이 있다. 『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 『나의 복숭아』 등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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