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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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크 스트랜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크 스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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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캐나다에서 태어나 남미와 미국에서 자랐다. 예일 대학교에서 앨버스(Josef Albers)와 함께 미술을 공부했다. 『거의 보이지 않는』(Almost Invisible), 『남자와 낙타』(Man and Camel), 『눈보라 한 조각』(Blizzard of One), 『어두운 항구』(Dark Harbor), 『계속되는 인생』(The Continuous Life), 『우리 삶의 이야기』(The Story of Our Lives), 『움직임의 이유』(Reasons for Moving) 등 열네 권의 시집을 냈다. 그 외에도 어린이 책과 『윌리엄 베일리』(William Bailey) 등 미술 산문을 썼고 다수의 책을 번역하고 편집했다. 맥아더 펠로십, 록펠러 재단상, 볼링겐상, 월러스 스티븐스상 등을 수상했고, 특히 『눈보라 한 조각』으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1990년 미국의 계관시인으로 추대되었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비교문학을 가르쳤다. 말년에 시 쓰기를 그만두고 미술가로 활동하며 뉴욕 로리 북스타인 갤러리에서 전시했다. 2014년 11월 29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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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박상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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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부터 뉴욕에서 살면서 미술을 공부했고 글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뉴요커〉와 〈취향〉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 〈우연한 걸작〉 〈빈방의 빛〉 〈그저 좋은 사람〉 〈어젯밤〉 〈가벼운 나날〉 〈사토리얼리스트〉 〈페이스헌터〉 등이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구반포에서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다녔고, 졸업 후인 1996년 뉴욕으로 건너갔다. 뉴욕에 살며 외국인이 겪는 갖가지 어려움을 경험했고, 서울에선 못 했던 미술을 공부했고, 새로운 말을 배우기 위해 글을 읽었고, 읽다보니 쓰게 되었다. 글을 읽고 쓰며, 그림을 그리고 보며, 지금의 삶을 구성하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동안『뉴요커』와『취향』을 썼다.『빈방의 빛』『이름 뒤에 숨은 사랑』『그저 좋은 사람』『어젯밤』『가벼운 나날』 등의 문학 서적들,『미술 탐험』『여성과 미술』『앤디 워홀 손안에 넣기』『우연한 걸작』 등의 미술 서적들, 『사토리얼리스트』『페이스헌터』『킨포크 테이블』『휴먼스 오브 뉴욕』 등의 문화 서적들을 번역했다.
2010년 단기 프로젝트로 귀국하여 한동안 발이 묶였고, 요즘은 글쓰는 일 외에 서울 창성동에서 프라이빗 갤러리 토마스 파크Thomas Park를 운영하며, 서울과 뉴욕을 오가는 삶을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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