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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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곽해룡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곽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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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해남에서 태어나 산이 서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돈을 벌기 위해 서울행 열차를 탔다. 서울에 와서, 식당 종업원으로 신문 배달원으로 공장 노동자로 살아왔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은 검정고시로 마쳤다.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바둑을 가르치며, 하루하루 반성문을 쓰는 마음으로 동시를 쓰고 있다. 2007년 제 15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고, 제6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받았으며 오늘의 동시문학상, 김장생문학상, 연필시문학상, 전태일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맛의 거리』, 『입술 우표』, 『이 세상 절반은 나』, 『축구공 속에는 호랑이가 산다』 등이 있다.

글 : 김정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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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 문예대학원 문예창작과를 나왔습니다. 2008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고, 2016년에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우리 학교에 호랑이가 왔다』로 제1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툴툴마녀는 수학을 싫어해!』, 『툴툴마녀는 글쓰기를 싫어해!』, 『100점 잡는 초등 어휘력 100』, 『원리를 잡아라! 국어왕이 보인다!』,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나』, 『세상 모든 환경 운동가의 환경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라면 질색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오싹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 고민하느라 머릿속이 바쁩니다. 재미있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