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양성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양성관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한마디

인생이라는 직선 위에서 두 점을 잡으면 된다. 그 두 점 사이의 거리가 당신에게 허락되는 여행의 시간이다. 물론 여행의 시작점은 있으나 종착점은 없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여행가라면 누구나 꿈꾸는 이상일 뿐, 평범한 나에게는 허용되지 않는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한 분야, 한 장기만 보는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다양한 연령대와 여러 질환을 두루 볼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를 지향한다. 2008년부터 15년간 환자 20만 명을 진찰하고, 7권의 책을 썼다. 특유의 입담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저자의 이야기 속에는 아프고 소외된 이들을 보듬는 따뜻한 시선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울림이 담겨 있다. 지금도 읽고 보고 쓰고 진찰하는 의사이자 작가로 바쁘게 살아가는 중이며, 브런치 조회 수 200만을 기록하는 등 각종 포털과 언론 등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히틀러의 주치의들』, 『너의 아픔, 나의 슬픔』, 『의사의 생각』, 『생초보 의사의 생비량 이야기』 등이 있다.

양성관의 다른 상품

마약 하는 마음, 마약 파는 사회

마약 하는 마음, 마약 파는 사회

16,200 (10%)

'마약 하는 마음, 마약 파는 사회'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

14,400 (10%)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 상세페이지 이동

너의 아픔 나의 슬픔

너의 아픔 나의 슬픔

13,050 (10%)

'너의 아픔 나의 슬픔' 상세페이지 이동

의사의 생각

의사의 생각

12,420 (10%)

'의사의 생각'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