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발레리 다이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발레리 다이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Valerie Dayre 1958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1989년에 첫 번째 책을 출간하기 전까지 유럽의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는 일을 했다. 『난 가끔 엄마 아빠를 버리고 싶어(C'est la vie, Lili)』는 1992년 프랑스 어린이 3대 문학상인 소르시에르 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도 프랑스 교육부 청소년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다. 2006년도에는 독일에서도 번역 출간되어, 독일 아동 문학상을 받았다.
그림 : 이혜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혜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민대 만화예술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예술강사로 활동하며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가르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할머니와 친구가 될 순 없나요?』, 『브람스 헝가리 춤곡』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