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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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나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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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순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시골을 떠나와 서울 생활을 하면서 향수병을 앓았고, 거침없이 들판을 뛰어다니던 어린 시절이 그리울 때마다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07년 ‘제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신인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따뜻하고 진지한 동화를 치열하게 쓰는 게 꿈이다. 지은 책으로는 『일주일 짝꿍 3-165』가 있다.

그림 : 오정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오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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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JHUNG-TAEK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예디자인을 공부한 뒤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공간과 시각을 디자인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삶을 가꿔 나간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그림책』으로 제14회 국제 노마 콩쿠르 은상을 받았습니다. 2009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소개되기도 했으며 꾸준히 동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 『단물고개』, 『초록자전거』, 『진정한 일곱살』, 『어이 없는 놈』, 『뻥이오 뻥』, 『붕어빵장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등이 있다. 늘 즐거운 그림으로 아이들과 만나기를 바라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