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M. T. 앤더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M. T. 앤더슨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한마디
올바른 판단은 언제나 치러야 하는 싸움이다.
M.T. Anderson
1968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출생. 보스턴 근교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인적이 드문 숲 가까이 살면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어린 시절,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청소년 시절에 미국과 영국의 사회풍자소설에 심취하여 작가의 꿈을 키웠다. 하버드대학에 진학했으나 한 학기를 마치고 영국으로 건너가 케임브리지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어린이·청소년 전문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기도 하고 클래식 음악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시라큐스대학에서 문예창작과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버몬트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기도 했다. 1996년에 첫 장편인 판타지 소설 『Thirsty』를 발표한 뒤로 네 편의 장편, 다수의 청소년 단편, 네 편의 어린이 그림책 등을 썼다. 소비사회를 풍자하는 청소년 미래 과학소설 『Feed』는 2002년 미국 내셔널 북어워드 최종 후보작에 올랐고, 『Handel, Who Knew What He Liked』(2001)는 보스턴글로브-혼북 상을 수상했다. 역사소설인 『옥타비안 낫싱, 검은 반역자1』으로는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청소년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8년 10월에 『옥타비안 낫싱, 검은 반역자2』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그 밖의 저서로는 『피드』등이 있다.
시라큐스대학에서 문예창작과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버몬트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기도 했다. 1996년에 첫 장편인 판타지 소설 『Thirsty』를 발표한 뒤로 네 편의 장편, 다수의 청소년 단편, 네 편의 어린이 그림책 등을 썼다. 소비사회를 풍자하는 청소년 미래 과학소설 『Feed』는 2002년 미국 내셔널 북어워드 최종 후보작에 올랐고, 『Handel, Who Knew What He Liked』(2001)는 보스턴글로브-혼북 상을 수상했다. 역사소설인 『옥타비안 낫싱, 검은 반역자1』으로는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청소년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8년 10월에 『옥타비안 낫싱, 검은 반역자2』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그 밖의 저서로는 『피드』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