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이전

공저 : 피터 보울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피터 보울러
관심작가 알림신청
PETER J. BOWLER
벨파스트 소재 퀸스 대학교의 역사학 및 인류학부에서 과학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세기 이후 진화 및 다윈주의, 과학과 종교, 대중과학의 역사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찰스 다윈』, 『과학과 종교의 화해:20세기 초엽의 논쟁』, 『진화개념의 역사』 등의 저서가 있다.

공저 : 이완 리스 모러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이완 리스 모러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IWAN RHYS MORUS
애버리스트위스 소재 웨일스 대학교의 역사 및 웨일스사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세기의 과학, 의학, 기술의 관계, 19세기 대중과학의 여러 측면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프랑켄슈타인의 아이들』, 『물리학, 만학의 제왕이 되다』가 있다.

공역 : 홍성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역 : 홍성욱
관심작가 알림신청
물리학을 전공하던 학부생 시절 물리 공부는 안 하고 마르크스, J. D. 버날, T. S. 쿤의 저서를 잡다하게 읽다가 과학사를 시작했다. 과학의 역사 자체에 흥미가 있었다기보다는, 과학의 역사를 공부함으로써 어떻게 더 괜찮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가라는 문제와 왜 자연은 수학을 통해 이해되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답을 얻으려 했다. 돌이켜보면 첫 번째 문제는 정책의 문제고 두 번째는 철학의 문제인데, 정작 정책과 철학은 입문하지도 못했다. 그 뒤로 흥미로운 문제를 좇아 공부하다 보니 관심의 초점이 과학사에서 기술사로, 과학기술사에서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STS1)로, STS1에서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STS2)로 바뀌었다. 이 과정에서 인간 이후의 포스트휴먼과 휴머니즘 이후의 포스트휴머니즘에 매력을 느끼고 포스트휴먼 시대를 연구하고 있다.

과학기술학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과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서울대-한신대 포스트휴먼연구단에 소속되어 포스트휴먼 시대의 인간과 문명에 관한 논의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크로스 사이언스』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그림으로 보는 과학의 숨은 역사』 등이 있고, 공저로는 『미래는 오지 않는다』 『슈퍼휴머니티』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에서 펴내는 과학기술학 총서인 STS collection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

공역 : 김봉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역 : 김봉국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9년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한 후, 2002년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 진학하여 20세기 미국 생물학사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홍익대와 한양대에서 과학사를 강의하면서 19세기 미국 과학의 전문화 및 제도화에 관한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