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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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알렉스 로비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알렉스 로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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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Rovira Celma
행복한 인생과 성공에 이르기 위한 원칙과 태도를 가장 쉽고 간결하면서도 감성적 문체로 소개하는 알렉스 로비라는 사소한 것에서도 의미를 발견하고, 내가 살아가는 여기, 이 순간에 집중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작가이다. 그의 감동적 메시지는 수많은 독자의 가슴에 불을 지폈고, 인생의 항로를 제시해주었다. 덕분에 그의 책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준비된 행운』은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67개국 38개의 언어로 번역했고 400만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1969년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ESADE(기업 경영과 관리 고등연구소)에서 MBA를 취득했다. 현재는 유럽의 NGO 등을 비롯하여 유명한 다국적 기업들의 컨설팅을 수행하는 동시에 유명 교육기관에서 학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알렉스 로비라는 사람들이 흔히 놓치기 쉬운 일상의 진정한 의미와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가이다. 그는 이미 수많은 나라에서 감성적이면서도 삶의 교훈이 담긴 작품으로 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적신 바 있다. 특히 전 세계 67개국 38개의 언어로 번역된 『준비된 행운』을 비롯하여 『출근길 행복하세요?』,『희망을 찾아서 7』 등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역 : 송병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송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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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콜롬비아 카로이쿠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전임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보르헤스의 미로에 빠지기』 등이, 옮긴 책으로 『픽션들』, 『알레프』, 『거미여인의 키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말하는 보르헤스』, 『썩은 잎』,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모렐의 발명』, 『천사의 게임』, 『꿈을 빌려드립니다』, 『판탈레온과 특별 봉사대』, 『염소의 축제』, 『나는 여기에 연설하러 오지 않았다』, 『족장의 가을』,『청부 살인자의 성모』 등이 있다. 제 11회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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