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카페 ‘미래를 여는 지혜’운영자. ‘미래를 여는 지혜’는 2001년 5월 국내 처음으로 개설된 인턴십 전문 카페로 현재 회원 수 12만 명이 넘는 인기 카페로 자리매김했다. 매달 수 백 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서울 신촌과 교대 ‘미래를 여는 지혜’ 전용 공간에서 활발하게 스터디 모임을 갖고 있다.
다년간 IT회사에서 언론홍보와 MPR을 담당했고, 대학원에서 직업상담학과 기술창업교육을 전공했다. 2011년 공공기관 외부면접관으로 처음 참여한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공공기관과 은행 등에서 서류 및 면접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면접관 교육과 논술 및 면접과제 출제, 역량평가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