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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홍시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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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사색가, 문화비평가다.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여행하고 산과 들을 거닐며 세계에 대해 사유하고 탐구한다. 삶이란 결국 스스로의 해석에 의해 유지되고 개척되는 것이라고 본다. 이십 대 후반까지 안성에서 배나무 과수원을 경작하였고 글 쓰는 일을 업으로 삼고 싶었으나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삶의 다양한 출로를 거쳐 인간의 실체적인 문제들을 더듬으며 일상의 피로에 지쳐 내면의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글을 짓고 있다.

계간 『문학의 봄』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사람이 별이다』,『사랑이 지나갔으므로 할 일이 많아졌다』,『아무 쓸모 없는 가슴』과 에세이『삶의 관성들 다시 읽기』,『잃어버린 고양이에 대한 예의』,『나를 안아줄 시간이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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