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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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모리 유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모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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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 友治
1973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기타자토 대학 축산학과에서 돼지의 행동학을 전공했다. 돼지를 잘 알며, 카메라맨 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아내와 아이 둘, 개 한 마리와 살고 있으며, 1999년부터 인터넷에 사진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입소문을 타고 일본과 한국 등지에서 1일 접속수가 3만 건에 이르는 사이트로 발전했으며,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찍어서 사진 일기를 계속 올리고 있다. ‘다카페’란 평범한 3DK(방 셋, 거실, 주방) 맨션, 즉 이 가족의 집을 일컫는 말로 가족의 평범한 모습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역 : 권남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권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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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첫 번역서 『신들의 장난』 출간됨. 번역가가 됨. 1995년 딸 정하 낳음. 엄마가 됨. 2011년 에세이 『번역에 살고 죽고』를 씀. 에세이스트가 됨. 2016년 반려견 ‘나무’ 입양. 개바보가 됨. 2023년 현재, 이 모든 걸로 인해 이번 생에 감사하며 사는 50대. 지은 책으로는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밤의 피크닉』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종이달』 『창가의 토토』 『마녀 배달부 키키』 『배를 엮다』 『무라카미 라디오』 『후와후와』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라이온의 간식』 『숙명』 『무라카미 T』 『버터』 외에 수많은 작품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