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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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슬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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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간송본)을 직접 해설한 한글학자이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석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훈민정음 해례본학), 상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훈민정음/한글 역사), 동국대학교 국어교육학과 대학원 박사(국어교육)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독서논술교육전공 객원교수이자 세종국어문화원 원장이다. 훈민정음가치연구소 소장, 간송미술문화재단 객원 연구위원, 한국학회 연구위원,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전문위원, 한글문화연대운영위원으로 활동했으며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상, 문화체육부장관상(한글운동 공로)을 수상했다.

글 : 김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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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하고 조화롭고 긍정적인 세상을 꿈꾸며 동시를 쓰는 작가이다. 그래서 이름도 한글로 ‘응’이라고 지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그동안 아동복지시설과 도서관에서 문학예술강사로 활동했으며, 잡지 기자와 출판 편집자로 일했다. 『보리 국어사전』 편찬 작업을 시작으로 우리 말과 글을 가꾸고 지키는 일을 해 왔다. 『누구나 알아야 할 한글 이야기 10+9』 연구, ‘한글 28 사건, 그 역사를 되살리다’, ‘한글을 지키고 가꾼 28인’ 전시 등에 참여했다.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걱정 먹는 도서관』, 동시집 『둘이라서 좋아』, 『똥개가 잘 사는 법』, 『개떡 똥떡』 등을 냈다.

그림 : 임미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임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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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우연한 기회에 어린이책을 만나 그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늘 새로운 기쁨을 발견한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사씨남정기』『선택한다는 것-나 놀부 안 해!』『어린이를 위한 여자라면 힐러리처럼』『견우와 직녀』『숙향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