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엘리자베트 바댕테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엘리자베트 바댕테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Elisabeth Badinter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뒤 파리 이공과대학에서 철학교수로 재직했다. 계몽주의 철학과 시몬 드 보부아르의 토대 위에서 형성된 사상을 바탕으로, 사회민주주의를 옹호하는 여러 저술을 통해 현대 여성의 사회적 위치를 재평가하는 데 주력해왔다. 여성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철학 논문들이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모성애가 전적으로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통념에 반론을 제기했다. 진보적 여성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들어진 모성》 《남과 여》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엘리자베트 바댕테르의 다른 상품

치마가 짧기 때문이라고요?

치마가 짧기 때문이라고요?

11,520 (10%)

'치마가 짧기 때문이라고요?' 상세페이지 이동

남과 여

남과 여

9,500 (5%)

'남과 여' 상세페이지 이동

역 : 심성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심성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화여자 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마리 끌레르』문화담당 취재기자로 일했고, 파리 10대학에서 정치학 석·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유럽의회 정책결정과정 형성 및 발달사’에 관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며 유럽연합 및 지역통합, 여성과 정치에 관한 주제에 관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