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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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요르크 블레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요르크 블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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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 Blech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과학 전문기자이다. 독일과 영국에서 생물학과 생화학을 전공했다. 이후 함부르크 기자학교에서 기자 수업을 마친 후, 1994년 『슈테른Stern』에서 의학 및 과학 담당 전문기자로 일했고 이후에는 주간지 『자이트Die Zeit』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1999년 시사주간지 『슈피겔Der Spiegel』에서 편집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커버스토리를 통해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그는 『슈피겔』의 보스턴 특파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의 저서 『건강발명가』는 독일에서 1년 동안 베스트셀러를 차지하였으며 12개국에 번역되었다. 2005년에는 의료행위의 맹점을 파헤친 그의 두 번째 베스트셀러 『불치의 의학』이 출판되었다. 세 번째 책인 이 책에서 요르크 블레히는 우리시대의 각종 질병을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운동’을 꼽는다. 성장 촉진과 노화 방지, 우울증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천성적으로 지니고 있는 ‘운동력’을 사용했을 때 신체에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지, 이 책을 통해 그 비밀을 속 시원히 풀어 보인다.

역 : 박병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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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출판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영어 및 독일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고의 오류』,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유럽의 명문서점』, 『하버드 글쓰기 강의』, 『슬로우』, 『단 한 줄의 역사』, 『마야의 달력』,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거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먼 지니어스』,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통계의 함정』, 『사이버 스트레스』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