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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경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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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坰鎬
현재 매일경제신문 경제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2006년 7월부터 3년간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특파원으로 일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 사태로부터 시작돼 리먼브러더스 파산으로 이어진 미국의 금융 위기와 경제 위기를 현장에서 취재했다. 2008년 미국 대선에서 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탄생하는 과정도 곁에서 지켜봤다. 워싱턴으로 가기 전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 정부 중반 청와대 출입기자로 1년 7개월여 일했다. 당시 노 대통령을 따라 34개국을 돌아다녔다. 매일경제신문 입사 후 산업부, 금융부, 증권부, 사회부, 정치부 등을 두루 거쳤다. 워싱턴특파원을 마치고 귀임한 뒤에는 여론독자부장으로도 일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에는 미국 미주리대학 저널리즘 스쿨에서 1년간 객원연구원으로 있었다. 공저로 『월가를 보면 주식이 보인다』『세계 톱 브랜드에서 배운다』등이 있다. 경제부 동료들과 글로벌 경제 위기 후 미래를 짚어보는 『포스트 크라이시스 & 빅 모멘텀』을 집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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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경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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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정치부, 금융부, 경제부, 증권부 등을 거쳤다. 2006년 2월부터 LA특파원으로 활동해오다 2009년 2월 귀국해 현재는 산업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1994년 연세대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를 수료했다.

저 : 채수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채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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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뉴욕시립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마쳤다. 1997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국제부, 경제부, 증권부 등에서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다. 2007년 일본 게이오대에서 연수하며 미디어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 1997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국제부, 유통경제부, 경제부, 증권부, 부동산부 등을 거쳐 2008년부터 3년간 매일경제신문 도쿄 특파원으로 근무하며 일본의 경제, 사회, 정치,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취재했다. 현재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에서 오피니언팀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