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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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승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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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참모습을 잃지 않고 행복한 의사가 되는 길을 찾기 위해 공중보건의 생활을 마친 뒤 2007년 5월, 홍대 앞에서 제너럴 닥터를 시작했다.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의사가 되었으나 인간적인 의료와 소통, 의료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 연구에 골몰해 있다. 자유로운 것을 좋아하지만 학교생활은 고분고분 잘하는 편이었고 어릴 때부터 불평과 불만이 가득했으며 고지식한 성격이었다. 같은 것보다는 다른 것을 좋아하고 잘난 체 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는 것과 속는 것을 싫어한다.

저 : 정혜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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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병원에서 비뇨기과 레지던트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중 운명적으로 제너럴 닥터를 만나 전문의의 길을 접고 제너럴 닥터에 합류했다. 그리고 이제는 제너럴 닥터 가족의 든든한 엄마 역할을 하고 있다. 제너럴 닥터와 같은 행복한 병원을 더 만들어서 많은 의사와 환자들이 병원 안에서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싶다. 먹는 것과 요리 하는 것을 좋아해서 늘 실험적인 요리를 시도하며 제너럴 닥터 식구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