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Ryan
스파이크 리 감독의 Jaguar X Type 등의 광고모델로 그 활동을 시작한 맥스 라이언은 지미 포터의 연극 < Look back in Anger >와 < Trigorin in Chekhov`s The Seagull >와 TV시리즈 < League of Extraordinary Gentlemen >, < The Attila >에 출연하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그의 영화 데뷔작인 <키스 오브 드래곤>에서 이연결과 호흡을 맞추며 그 연기력을 인정 받은 맥스 라이언은 스티븐 시걸의 눈에 뛰어 <포리너>에 출연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의 차기작으로는 <블레이드>의 스테판 노링턴 감독의 <젠틀맨리그>가 있다.
[필모그래피]
포리너(2003)|주연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