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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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팀 피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팀 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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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Fitts
문예지 『그랜타Granta』 『게티스버그 리뷰』 등에 작품을 발표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커티스 음악대학 인문학부, 템플 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문예 창작을 강의하며 문예지 『페인티드 브라이드 쿼털리』에 편집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광견병 아님No Rabio」이라는 작품으로 푸시카트 프라이즈의 주목할 만한 작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단편집 『저체온증Hypothermia』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소주 클럽』은 그의 첫 장편소설이다.
2000년경 한국에서 5년간 살았다.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는 그동안 한국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사진을 찍어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미국에서 한때 동료로 일했던 한국 여성을 다시 만나 결혼을 결심한 것도 그때였다. 부부는 지금 미국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다.

역 : 정미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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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한양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공부했고, 뉴질랜드 이든즈칼리지에서 TESOL 과정을 마쳤습니다. 펍헙번역그룹/펍헙에이전시에서 해외의 좋은 책을 찾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소주 클럽』 『소로의 나무 일기』 『작가의 어머니』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 『WHY: 세 편의 에세이와 일곱 편의 단편소설』 『코리안 쿨』 『결혼해도 괜찮을까?』 『사회주의 100년』(공역)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