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알리샤 C. 셰퍼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알리샤 C. 셰퍼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Alicia C. Shepard
1953년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1978년 조지워싱턴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1982년부터 1987년까지 캘리포니아의 지역지 기자로 있었다. 2002년 매릴랜드 대학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아메리칸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치고 있으며, 《아메리칸 저널리즘 리뷰》에 기고한 미디어 비평으로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수여하는 상을 세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여행을 좋아하여, 남편, 아이와 함께 장기 여행을 다닌다. 암스테르담에서 파리까지 오토바이로 여행을 하고, 미국 각지를 다녔다. '양키레이디'호로 3년동안 남태평양을 여행하면서 자신의 모험에 대한 글을 썼다. 이들의 여행은 일본까지 다다르고, 일본에서 2년 이상 거주하면서 글을 쓰고 영어를 가르치면서 일본어를 배웠다. 현재 버지니아의 알링턴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
저서로는 『Running Toward Danger』와 『권력과 싸우는 기자들』이 있다. 기존의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인물과 《워싱턴 포스트》출신 기자들이 출간한 책, 그 외에 언론계와 저널리즘 관련 신문·방송·잡지 매체들을 샅샅이 조사하여, 워터게이트 사건의 두 주역 기자에 대한 이야기를 완벽히 복원해낸 『권력과 싸우는 기자들』로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현재 《피플》과 《워싱터니언》의 고정 필자로 활동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여, 남편, 아이와 함께 장기 여행을 다닌다. 암스테르담에서 파리까지 오토바이로 여행을 하고, 미국 각지를 다녔다. '양키레이디'호로 3년동안 남태평양을 여행하면서 자신의 모험에 대한 글을 썼다. 이들의 여행은 일본까지 다다르고, 일본에서 2년 이상 거주하면서 글을 쓰고 영어를 가르치면서 일본어를 배웠다. 현재 버지니아의 알링턴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
저서로는 『Running Toward Danger』와 『권력과 싸우는 기자들』이 있다. 기존의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인물과 《워싱턴 포스트》출신 기자들이 출간한 책, 그 외에 언론계와 저널리즘 관련 신문·방송·잡지 매체들을 샅샅이 조사하여, 워터게이트 사건의 두 주역 기자에 대한 이야기를 완벽히 복원해낸 『권력과 싸우는 기자들』로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현재 《피플》과 《워싱터니언》의 고정 필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