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 프라이는 1969년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비스바덴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어린 시절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18세에 독립한 이후, 미국과 뉴질랜드에서 오랫동안 살았다. 프랑크푸르트,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에서 문학과 역사 그리고 예술을 공부했으며, 아동과 청소년 도서 40여 권을 출간했다. 『아래쪽으로 비상飛上』으로 독일청소년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현재 그녀는 가족과 함께 다시 비스바덴에서 살고 있다.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많은 그림책과 어린이책의 삽화를 그렸으며, 최근에는 그림과 함께 글도 쓰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 《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길을 잃어도 문제없어!》, 《욕심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 거야》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