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백가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백가흠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4년 전라북도 익산에서 태어났다.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광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귀뚜라미가 온다』, 『조대리의 트렁크』, 『힌트는 도련님』, 『사십사 四十四』, 『같았다』, 장편소설 『나프탈렌』, 『향』, 『마담뺑덕』, 짧은 소설 『그리스는 달랐다』 등이 있다. 현재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이다. 백가흠과(와) 인터뷰 [만나고 싶었어요!] “저 이제 많이 안 죽여요… 사실, 죽이는 것도 힘들어요” -『힌트는 도련님』 백가흠의 다른 상품 느네 아버지 방에서 운다 10,500원 '느네 아버지 방에서 운다' 상세페이지 이동 같았다 9,800원 '같았다' 상세페이지 이동 멜랑콜리 해피엔딩 9,800원 '멜랑콜리 해피엔딩' 상세페이지 이동 그리스는 달랐다 - 걸어본다 14 아테네 9,100원 '그리스는 달랐다 - 걸어본다 14 아테네' 상세페이지 이동 귀뚜라미가 온다 7,000원 '귀뚜라미가 온다' 상세페이지 이동 힌트는 도련님 7,700원 '힌트는 도련님'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