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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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유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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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영어통번역을 전공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 번역 과정 수료 후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있으며, 쉽고 편하게 읽히는 문장을 쓰기 위해 고민하며 번역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역서로는 『자연처럼 살아간다』 『숨을, 쉬다』 『걷는 존재』 『조셉 머피 마음의 법칙』 『빅맥 앤 버건디』 등이 있다.

글 : 프리드리히 아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프리드리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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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주에서 시리아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뮌헨 영화 학교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했으며, 경찰 담당 기자로 일하기도 했다. 그 뒤에는 문화부 기자로 일하며 시나리오와 방송 대본을 썼다. 2002년 《타락 천사의 맹세》로 독일 추리문학상 금상을 받았고, 다음 해에는 세 작품 《전차 취객》, 《거친 옷을 입은 여인》, 《여왕의 비밀》이 동시에 독일 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최고의 추리 소설가로 명성을 굳혔다. 《열두 살, 나의 첫사랑》에서는 첫사랑에 빠진 열두 살 지몬의 마음을 실감 나게 묘사했으며, 사랑이라는 감정 앞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지몬의 모습은 풋풋한 재미와 동시에 아이들의 공감을 이끈다. 지은 책으로 《빛은 어떤 맛이 나는지》 들이 있다.

그림 : 정문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정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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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상명여자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지금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주근깨 주스』, 『열두 살, 나의 첫사랑』, 『외계인 바이러스』, 『떠버리 루이스』, 『걱정쟁이 열세 살』, 『까만 옷만 입을 거야』, 『털뭉치』, 『바보 1단』, 『뭐 하니? 놀기 딱 좋은 날인데!』, 『최악의 짝꿍들』,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곰팡이 보고서』, 『소나기밥 공주』, 『복희탕의 비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