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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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발터 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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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er Moers
작가이자 만화가, 시나리오 작가. 1957년 독일 뮌휀글라드바흐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를 중퇴하고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해 만화가가 되었다. 1980년대 중반부터 그림과 함께 소설, 어린이 책, 시나리오 등 다양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1990년에 첫 작품인 만화 『작은 똥구멍』으로 '라하(RAAH)-비평가 상'과 에를랑겐 시가 수여하는 '막스와 모리츠 상'을 받아 그해의 최고 만화가로 떠올랐다. 이후 『아돌프-나치새끼』와 『아돌프-나 다시 왔다』로 큰 선풍을 일으켰으며, 차모니아라는 상상의 대륙을 무대로 한 『푸른곰 선장의 13과 1/2 인생』과 『엔젤과 크레테』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푸른곰 선장의 13과 1/2 인생』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1999년에는 이 책으로 '아돌프-그리메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0년에는 자신의 소설을 영화화한 『푸른곰』으로 독일 청소년 영화상을 받기도 했다. 발터 뫼르스는 '나흐티갈러' 박사와 함께 인터넷 상에 차모니아의 야간학교를 창설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잇달아 발표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의 작품은 독일, 영국, 프랑스, 한국 등 14개국에서 출판돼 1,000만 부 이상 팔린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꿈꾸는 책들의 도시』는 2004년에 출간되자마자 인문 중심의 독일 문화계를 뒤흔들었으며, 같은 해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다. 현재 『푸른 곰 선장의 13과 1/2 인생』에서 『꿈꾸는 책들의 도시』까지 차모니아를 무대로 한 4부작의 영화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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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안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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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이자 도이치어권 대표 번역자. 북유럽 신화, 유럽의 문화와 역사 등 여러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밤베르크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옮긴 책으로는 『데미안』 『돈 카를로스』 『파우스트』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한국번역가협회 번역대상)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한독문학번역상) 『트리스탄과 이졸데』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그림 전설집』 『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 『히틀러에 붙이는 주석』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전3권)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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