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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양채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양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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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여(一如), 梁彩英
풀꽃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시골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평생을 살아온 양채영의 아호는 일여이다. 경북문경 출생으로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김춘수 시인의 추천으로 1966년 월간 [시문학]에 등단 이후 「한국시」, 「서세루시」동인활동을 하며 시를 썼다. 내륙문학동인회, 중원문학동인회, 푸른 시낭송회 등과 1983년∼1993년 나태주, 문충성, 정공채 등과 ‘서세루’를 창립했다.

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회장, 중원문학 회장을 역임하였고 도천문학상, 충주시문화상, 한국문학상, 충북도민대상, 한국글사랑문학상, 정문문학상, 시인들이 뽑는 시인상, 이은상문학상, 펜문학상 등 다수를 수상하였다. 2018년 9월 15일 영면하였다. 시집으로는 『노새야』, 『선, 그 눈』, 『은사시나무잎 흔들리는』, 『지상의 풀꽃』, 『한림으로 가는 길』, 『그리운 섬아!』, 『그 푸르른 댓잎』, 『지상은 숲이 있어 깊고 푸르다』, 『개화』, 『눈이 오네 봄이 오네』 등 10권과 시문집 『풀꽃에게 말을 걸다』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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