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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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울리히 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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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심리게임은 마치 수요공급의 법칙과 같다. 수요가 있을 때만 심리게임이 공급되기 때문이다. 당연히 수요가 사라지면 공급도 저절로 없어지기 마련이다. 다행스럽게도 직장에는 ‘막무가내식 게이머’는 거의 없다. 게이머의 행동을 인식하기만 하면 적절한 대응을 통해서 끝낼 수 있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Ulrich Dehner
대학과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4년 동안 재활병원에서일하면서 본격적으로 교류분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후 독일과 스위스에서 심리치료사 겸 교류분석 교육자로 명성을 높였고 점차 영역을 넓혀 기업컨설팅 전문 회사에서 심리코칭을 담당하기도 했다.

1995년부터는 대중들을 대상으로 한 심리코칭 강좌를 개설해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독일 심리코칭협회(DBVC)의 수석 연구원이며, 교류분석학 권위자로 2005년 이후부터 ‘가치(value) 지향적 기업 경영’을 위한 기업 모델을 연구하고, 기업의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클라우스 디터 트레이저 재단(Klaus-Dieter-Trayser-Stiftung)’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15가지 실전 사례 성공 코칭』이 있고, 부인인 레나테 데너와 『직장 상사로 받아들여지기』, 『리더십 코칭』, 『자신의 발목을 잡지 말라!』을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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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레나테 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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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te Dehner
대학에서 법률을 전공했다. 대학을 다닐 때부터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에 큰 가치를 두었다. 대학의 심리 상담센터에서 일하면서 점점 인간의 숨겨진 내면, 욕구 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울리히 데너와 결혼하고 세 아이를 출산하면서 ‘인간의 심리’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본격적으로 교류분석에 대한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1992년부터 뮌헨-심리트레이닝센터에서 트레이너로 일하며 집필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역 : 안성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안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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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부르크 필립스 대학 경제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미술경매 ‘동예헌’의 이사로 재직 중이며,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이자 독자와 만나는 ‘왓북’ 운영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코노미 2.0』, 『15년 전의 날씨』, 『마음을 열어주는 일곱 개의 방』, 『유니크』, 『고객을 행복하게 하라』,『충동의 경제학』,『호황의 경제학 불황의 경제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