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저 : 웨인 비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웨인 비서
관심작가 알림신청
Wayne Visser
케임브리지 대학 지속가능성리더십프로그램의 선임연구원이자 오스트레일리아 라트로브 경영대학원의 비상근 교수이다. 영국 노팅험 대학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 후에는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KPMG와 캡제미니(Cap Gemini)에서 근무했다. 그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책임에 대해 연구하는 두뇌집단인 'CSR 인터내셔널'의 설립자이자 책임자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해 지금까지 총 10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2010년에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혁신에 관한 최선의 사례들을 공유하기 위해 'CSR 퀘스트(Quest)'라는 세계투어에 나섰으며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20여개국을 순방 중이다. 저서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월드 가이드』 등이 있다. 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wayneviss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웨인 비서의 다른 상품

파워 오피니언 50

파워 오피니언 50

18,000 (10%)

'파워 오피니언 50' 상세페이지 이동

역 : 임정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임정재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희대학교 영문학과와 인하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게 맞는 직업은 뭘까?』, 『고양이 엄마가 된 아기 공룡』, 『설득, 30초 안에 끝내라』, 『중국과 세계경제』, 『사람을 얻는 기술』, 『리스크에 과감히 맞서라』, 『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 『마케팅은 미친 짓이다』, 『악의 경영』, 『열정 플랜 : 일과 인생에서 성취감을 이끄는』, 『개구쟁이 해리! 목욕은 싫어요』등이 있고, 문학 분야의 역서로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별을 좇아가는 길』 등이 있다.

임정재의 다른 상품

개구쟁이 해리 :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개구쟁이 해리 :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11,700 (10%)

'개구쟁이 해리 :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개구쟁이 해리 : 목욕은 정말 싫어요

개구쟁이 해리 : 목욕은 정말 싫어요

11,700 (10%)

'개구쟁이 해리 : 목욕은 정말 싫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사람을 얻는 지혜

사람을 얻는 지혜

12,420 (10%)

'사람을 얻는 지혜' 상세페이지 이동

개구쟁이 해리 꽃무늬 옷은 싫어요

개구쟁이 해리 꽃무늬 옷은 싫어요

8,550 (10%)

'개구쟁이 해리 꽃무늬 옷은 싫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왜 사람은 첫눈에 반할까

왜 사람은 첫눈에 반할까

11,700 (10%)

'왜 사람은 첫눈에 반할까' 상세페이지 이동

수익 창출의 원리

수익 창출의 원리

13,500 (10%)

'수익 창출의 원리' 상세페이지 이동

대한민국 2030, 경력테크에 미쳐라

대한민국 2030, 경력테크에 미쳐라

10,800 (10%)

'대한민국 2030, 경력테크에 미쳐라'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꾀쟁이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꾀쟁이 이야기

7,650 (10%)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꾀쟁이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감수 : 이재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이재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1942년 대구에서 태어나 보성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공인회계사이자 현재 (재)한승장학회 이사장, (주)재승출판 대표이사이다. 감수한 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패밀리 워즈』『이해관계자를 위한 경영』『은행으로부터 당신의 돈을 지켜라』가 있고, 지은 책으로 『추억, 역사 그리고 길을 걷는다』『바람, 구름 그리고 길을 걷는다』가 있다.

이재영의 다른 상품

조선 왕릉, 그 뒤안길을 걷는다

조선 왕릉, 그 뒤안길을 걷는다

19,800 (10%)

'조선 왕릉, 그 뒤안길을 걷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바람, 구름 그리고 길을 걷는다

바람, 구름 그리고 길을 걷는다

13,050 (10%)

'바람, 구름 그리고 길을 걷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추억, 역사 그리고 길을 걷는다

추억, 역사 그리고 길을 걷는다

14,220 (10%)

'추억, 역사 그리고 길을 걷는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