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폴메르트는 1965년 독일 바르부르크에서 태어나 영문학과 교육학 그리고 비쥬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으며, 수많은 어린이 책을 썼다. 현재 결혼하여 뒤셀도르프 근교에 살고 있다.

1965년 독일 도르스텐에서 태어났다. 뮌스터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어요. 디자이너 학위를 받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수의 그림책과 놀이책 등을 만들어 왔어요.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감동과 영감을 받도록 책에 담긴 지식과 내용을 전달하려고 노력해요. 1990년 이후 프리랜서 삽화가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 두이스부르크에서 남편과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마녀 고양이 까밀로』 『폴로니아의 빗자루 경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