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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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요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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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oh,신수진
글쓰고 노래하고 영화 만들고 제주에서 책방 무사를 운영하는 여자. 본명은 신수진. 1집 [Traveler], 2집 [나의 쓸모], 스페셜 앨범 [My Name Is Yozoh], 단편영화로 만든 EP 앨범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를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오늘도, 무사』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공저) 등이 있다. 더불어 제주 ‘책방무사’의 대표로, 소설가 장강명과 도서 팟캐스트 ‘책, 이게 뭐라고’, 네이버 오디오클립 ‘요조의 세상에 이런 책이’를 진행하고 있다.

2004년 : 허밍 어반 스테레오 객원보컬, 2006년 : 015B ‘처음만 힘들지’ 피쳐링, 2007년 :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OST 참여 (‘커피한잔 어때?, 'Go Go Chan!!'), 2007년 : 스페셜 앨범 ‘My Name is Yozoh’ 발표, 2007년 : 영화 ‘내 사랑’ OST 참여, 2007년 : 파리바게트 크리스마스편 CF 가창, 2007년 : MBC드라마 '뉴하트' OST 참여 ( 모닝 스타 ), 2008년 : 아이리버 캠페인 송 참여 ‘37.2°C Pink’, 2008년 : 올림푸스 뮤CF ‘김태희’ [사진을 말을 한다]편 ( 바나나파티, 마이네임이즈요조 ) 삽입, 2008년 6월 : MBC 로고송 가창, 2008년 6월 : ‘에릭’과 함께 디지털 싱글 ‘nostalgia’ 발표, 2008년 8월 : TV CF ‘네스프라페’ 출연 , 2008년 10월 : 정규 1집 ‘traveler’발매 이력이 있다.

노래 : 루싸이트 토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루싸이트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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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te Tokki
멤버 : 에롱(보컬), 영태(기타)

루싸이트 토끼는 2005년 서울에서 기타치는 김선영과 노래하는 조예진에 의해 만들어진 여성 팝 듀오입니다. 대학에서 음악을 공부하며 만난 우리는 학교의 작곡과제를 계기로 서로가 서로에게 음악적으로 완벽한 파트너라는 생각을 했고 졸업 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선영이 토끼를 닮았고 예진이 토끼를 좋아해서 토끼라는 이름이였지만 활동을 시작하며 루싸이트 토끼라는 이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루싸이트 토끼'는 빈티지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예진이 가지고 싶어했던 루싸이트(합성수지의 일종) 소재 목걸이가 품절이 되버려서 안타까운 마음에 팀 이름에라도 넣자고 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우리는 팝이란 장르를 기반으로 매일매일 한해 두해 나이 들어감에 따라 느끼는 바를 신선하게 곡에 담아내고 있는 진솔한 밴드입니다. 여러분도 우리 음악을 듣고 신선하면서도 마음 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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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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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tten
Profile
2005년 4월 프로젝트 “짙은” 결성 (성용욱, 윤형로)
2005년 11월 Ep [Rock Doves]발매 (500장, 향음악사 등 위탁판매로 판매완료)
2005년 11월~2006년 11월 빵, 롤링스톤즈, 재머스, 등의 클럽에서 공연 (50여 회)
2006년 7월 영화 [아랑] ost에 타이틀 곡으로 삽입. (제목 ‘곁에’)
2007년 12월 제 1회 파스텔뮤직 오디션 밴드 부문 선정 후 파스텔뮤직과 계약
2008년 SBS 드라마 ‘식객’ OST에 ‘한희정’과 함께 ‘비밀’ 가창
2008년 10월 짙은 정규 1집 발매예정
2008년 10월 제 2회 GMF 출연
2008년 11월 독일 뮤지션 ‘막시밀리안 헤커’ 내한공연 단독 게스트

성용욱
180 Cm , 63 Kg, 1980년 1월 29일 출생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보컬, 어쿠스틱 기타 담당
작사, 작곡, 편곡 담당

노래 : 에피톤 프로젝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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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one Project,차세정
에피톤 프로젝트는 차세정의 솔로 프로젝트 그룹으로 015B, 토이(Toy)의 계보를 잇는 작곡가 중심의 음악을 선보인다.
피아노 선율 위에 세련되고 감각적인 일렉트로니카의 색채를 입힌 사운드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하며 음악팬들 사이에서 입 소문을 타며 주목할만한 신인으로 떠올랐다.
귓가를 울리는 세련된 멜로디에 안타까운 여운이 남는 가사, 담담한 차세정의 보컬이 더해져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음직한 지난 사랑의 소소했던 순간을 불러일으키는 에피톤 프로젝트의 음악은 강요하지 않는 슬픔을 공감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