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아르세니예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아르세니예프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르세니예프는 1902년부터 1910년에 걸쳐 당시만 해도 지도상의 공백지대로 여겨지던 우수리 지방과 시호테알린 산맥 일대를 수차례 탐사했다.
1910년부터 1918년까지 하바로프스크 박물관장을 지냈고, 그 후 다시 탐사여행에 나서 1919년에 캄차카 반도, 1923년에 코만도르 군도, 1927년에 시호테알린 산맥 일대를 탐사했다.

역 : 김현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현국
관심작가 알림신청
탐험가 - 탐험, 문화기획. 예술. 지역전문

“변화에의 도전”이라는 캐치플레이로 현대적 의미를 부여한 지구의 대동맥들을 따라 이동하면서 ‘보다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를 촉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모터사이클을 이용해 시베리아를 단독 횡단한 탐험가. 세계 최대 탐험가 단체인 ‘더 익스플로러스 클럽(The Explorers Club)’의 유일한 한국인 정회원이다.

1991년 대학 재학 당시 소련의 붕괴를 목격한 후,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유라시아 대륙이 가진 잠재력에 주목하며 일찍부터 우리가 나아갈 길에 대한 통찰과 모색이 시작되었다. 1996년 2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125cc 모터바이크를 가지고 시베리아로 향했다. 단독으로 1만 km에 이르는 시베리아를 모터바이크로 횡단하며 죽을 고비도 여러 번 있었으나 황량한 대륙의 길 위에서 느낀 기회와 자유는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부산에서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 모스크바, 유럽 로테르담까지 왕복 2만 5,000km에 달하는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의 여정에 집중해왔는데, 1996년 최초 횡단 이후 지금까지 총 4회 유라시아 대륙횡단에 성공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다수의 정보를 축적했다. 현재 러시아를 중심으로 유라시아 대륙횡단도로에 대한 자료, 그 길을 따라 만들어지는 변화들에 대한 자료를 반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당신의 탐험 대표
세계탐험문화연구소(WECI) 소장

김현국의 다른 상품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

25,200 (10%)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