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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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최인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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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으로 등단, 현재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199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으로 등단논문으로는 「에밀리 디킨슨의 여성 비평적 접근」, 「글쓰기와 권력적 주체」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어른을 위한 이솝 우화 전집』, 『세계 속의 길』, 『문학의 죽음』, 『재즈』, 『오즈의 에메랄드 시』, 『천 그루의 밤나무』, 『외국인 학생』, 『톰 소여의 아프리카 모험』, 『프랑켄슈타인』, 『길가메시』, 『나의 삼촌 에밀리』, 『데이지 밀러『, 『기쁨의 집』, 『빌러비드』, 『재즈』, 『로빈슨 크루소』, 『오페라의 유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외국인 학생』,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퀴디치의 역사』 를 비롯한 『해리 포터』 시리즈 등이 있다.

글 : 제인 욜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제인 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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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사랑받는 수백 권의 어린이책을 쓴 미국 작가입니다. 욜런은 풍부한 상상력과 대담한 문체로 그림책, 청소년 소설, 논픽션, 시, 판타지 동화에 이르는 다양한 책을 썼어요. 칼데콧 상을 비롯하여 권위 있는 상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작품으로 『황제와 연』(1967),『바람을 사랑한 소녀』(1972),『꽃을 울린 소녀』(1974),『부엉이와 보름달』(1987) ),『나의 삼촌 에밀리』(2009) 들이 있습니다. 뉴욕시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욜런은 현재 매사추세츠 햇필드와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 : 낸시 카펜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낸시 카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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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cy Carpenter
뉴욕타임스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출발해서 수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낸시는 오늘날 가장 재주 많고 창조적인 그림작가의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삽니다. 작품으로 『꼬마 곰과 작은 배』『야단스런 에밀리』『레스터의 개』『오레곤에게 사과를』『요란한 가족』 『내게 금지된 17가지』『나의 삼촌 에밀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