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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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이클 키멜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이클 키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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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Kimmelman
예일대에서 사학을, 하버드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했고 「뉴욕 타임스」의 수석 미술 비평가로 일하고 있다. 원래 신문에 음악 평론을 쓰다가 미술 평론으로 전향했으며 2000년 퓰리처 상(평론 분야)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그의 저서 『미술관에서 만난 예술가들(Portraits: Talking with Artists at the Met, the Modern, the Louvre and Elsewhere)』(1998)은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에서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다.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그는 피아노를 그만두었다가 1998년부터 다시 시작해 연주회를 열고 있다. 현재 베를린에 체류하면서 「뉴욕 타임스」에 「해외에서」라는 칼럼을 쓰고 있다.

역 : 박상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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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부터 뉴욕에서 살면서 미술을 공부했고 글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뉴요커〉와 〈취향〉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 〈우연한 걸작〉 〈빈방의 빛〉 〈그저 좋은 사람〉 〈어젯밤〉 〈가벼운 나날〉 〈사토리얼리스트〉 〈페이스헌터〉 등이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구반포에서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다녔고, 졸업 후인 1996년 뉴욕으로 건너갔다. 뉴욕에 살며 외국인이 겪는 갖가지 어려움을 경험했고, 서울에선 못 했던 미술을 공부했고, 새로운 말을 배우기 위해 글을 읽었고, 읽다보니 쓰게 되었다. 글을 읽고 쓰며, 그림을 그리고 보며, 지금의 삶을 구성하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동안『뉴요커』와『취향』을 썼다.『빈방의 빛』『이름 뒤에 숨은 사랑』『그저 좋은 사람』『어젯밤』『가벼운 나날』 등의 문학 서적들,『미술 탐험』『여성과 미술』『앤디 워홀 손안에 넣기』『우연한 걸작』 등의 미술 서적들, 『사토리얼리스트』『페이스헌터』『킨포크 테이블』『휴먼스 오브 뉴욕』 등의 문화 서적들을 번역했다.
2010년 단기 프로젝트로 귀국하여 한동안 발이 묶였고, 요즘은 글쓰는 일 외에 서울 창성동에서 프라이빗 갤러리 토마스 파크Thomas Park를 운영하며, 서울과 뉴욕을 오가는 삶을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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