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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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정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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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동화 속 인물들과 세계를 좋아했다. 스페인 문학을 공부하고 스페인어로 된 어린이책을 읽고 감상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틈이 나면 동네를 산책하거나 오르간 연주를 한다. 옮긴 책으로 『도서관을 훔친 아이』, 『난민 소년과 수상한 이웃』, 『숲속의 편지들』, 『바다의 음악』, 『숲속의 신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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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플란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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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기획팀입니다. 1977년과 1978년에 걸쳐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라 가야 과학출판사에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처음 출간하였습니다. 그 당시 스페인은 독재자 프랑코가 사망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은 시기였고, 민주화를 위한 첫 변화들이 탄생하는 과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시기에,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양성평등이라는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주제를 어린이들에게 쉽지만 명확하게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만들어가야 할 내일의 사회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도록 이끌기 위하여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기획하고 집필하였습니다. 40여 년 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을 읽으면서 그다지 낯설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내일이 아직도 오늘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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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마르타 피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마르타 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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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스페인 예클라에서 태어났습니다. 동네 시장과 벼룩시장에 돌아다니기를 좋아합니다. 멋진 것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흑백 그림이 있는 옛 잡지들, 예쁜 글자가 쓰인 포스터들 그리고 옛날 사람들이 나와 있는 사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서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을지 상상해 보려고 합니다. 콜라주 말고도 인쇄물과 관련된 것은 모두 다 좋아합니다. 인쇄술은 매우 오래된 발명품(민주주의만큼 오래되지는 않았지만)이며, 몇몇 이름 있는 사람들과 수많은 이름 없는 사람들 덕분에 계속 발전해 나가고 완벽해지고 있습니다(민주주의처럼). 마르타는 놀이와 실험을 하는 조그만 작업실을 가지고 있는데, 작업실 이름은 ‘느린 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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