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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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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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직후인 1993년, 베이징 대학 중문과 박사과정에 입학해 한국인 최초로 중국 현대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이후 지금까지 한국 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 재직하면서 중국 문학과 중국 지역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2011년에는 베이징 제1외국어대학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중국현대문학학회 영남지회장, 대한중국학회 이사 및 (사)시민사회연구원 부원장, 희망제작소 기획위원, 부산중국포럼 사무총장, 대통령 자문 정책 기획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에는 『변화와 생존의 경계에선 중국 지식인』, 『내 안의 타자, 부산 차이니스 디아스포라』, 『중국은 왜 한류를 수용하나』(공저), 『쉽게 이해하는 중국문화』(공저), 『영화로 읽는 중국』(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에는 『파미르의 밤』, 『중국, 축제인가 혼돈인가』(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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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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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고 10대 후반부터 록밴드에서 활동했다. 이수현과는 1999년 여름부터 함께 록밴드 활동을 준비하며 친구가 되었다. 군 복무 중 수필 ‘꿈꾸는 영혼’ 으로 등단, 이듬해 시집『바람 사이로 보다』를 발간했다. 1998년 록밴드 ‘앤 Ann’의 보컬로 활동하며 1집 앨범을 발매했고 이 앨범은 당시 전문가들이 뽑은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 에 선정되기도 했다. 『소년의 철학』(2010 학교도서관저널 인문사회분야 추천도서),『일상과 음식』(공저), 『부산, 독립문화를 말하다』 (부산발전연구원 프로젝트) 등 몇 권의 책을 썼으며 연극 『나투라 Natura』 의 각본을 쓰거나 독립영화 『계절』 에 배우로 출연하는 등 왕성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다. 2010년에는 12년 만에 ‘앤 Ann’의 오리지널멤버들이 다시 모여 EP 『기쁜 열대』 를 발매하기도 했다. 부산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창원대학교에서 문화사회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호밀밭출판사 대표,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 (주)부산노리단 공동대표, 지역문화지 ‘안녕광안리’ 편집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2011년, 문화기획자로서 총괄코디네이터를 맡았던 부산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회춘프로젝트’ 는 전국 1위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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