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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콜린 러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콜린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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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n Rush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모 좀 드셨어요?"와 "배 안 고프세요?"가 "어머니는 안녕하시죠?"라는 인사말만큼이나 흔히 쓰이는 그곳에서 그녀는 가시 넝쿨이 무성한 도랑에서 나무딸기를 따고, 홍수가 난 논에서 가재를 잡고, 버터에 밀가루를 볶아 루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면서 성장하였다.

풀 먹인 테이블 보와 반짝이는 식기와는 거리가 먼 세상에서 자랐지만, 어린 나이에 인생에 있어 최고로 멋진 순간은 항상 좋은 음식과 함께 한다는 것을 깨우쳤다. 코스모폴리탄 잡지의 기고 작가로, 얼루어, 글래머, 셀프, 셰이프, 레드북, 레이디스 홈 저널, 맥심, 스터프, 코스모걸 등의 잡지에도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시카고에 거주 중이다.

저서로는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알몸으로 수영하거나 롤러코스터 타기 외에 99가지 꼭 해야 할 일(Swim Naked, Defy Gravity and 99 Other Essential Things to Accomplish Before Turning 30)』『파인다이닝의 모든것』이 있다.

공역 : 김은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역 : 김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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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미식을 추구하는 것이 일인 동시에 생활이 되었다.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미국여행잡지 <트래블+레저> 한국판의 편집장을 6년 역임하였다.

또 다른 번역서로는 <파인 다이닝의 첫걸음(공역)(The Mere Mortal’s Guide to Fine Dining)>, <이탈리아를 이해하는 열 가지 요리(10皿でわかるイタリア料理)>, <내가 요리에 처음 눈뜬 순간(How I Learned to Cook)>, <세기의 쉐프, 세기의 레스토랑(Don’t Try This at Home)>, <디지털 이미지론(The Reconfigured Eye)>이 있다.

저서로는 <서울에서 할 수 있는 867가지>, <디저트 인 서울>이 있으며 푸드TV에서<김은조 편집장의 맛있는 골목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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