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오순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순택
관심작가 알림신청
전남 고흥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산골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65-1966년 [시문학], [현대시학]에 「손」 「음악」 「수풀이야기」 「잊혀진 노래」 「그리고 얼마나 여러 번」이 추천되어 등단했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한국시학상. 한국문협작가상. 예총예술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 회장, 계몽아동문학회 회장이다.

지은 책으로 시집 『그 겨울 이후』, 『탱자꽃 필 무렵』, 『남도사』 등과 동시집 『목기러기 날다』, 『꽃 발걸음 소리』,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다』, 『공룡이 뚜벅뚜벅』, 『아기 염소가 웃는 까닭』, 『풀벌레 소리 바구니에 담다』, 『까치야 까치야』, 『아름다운 느낌표』, 『꽃과 새』, 『꼬마 시인』, 『산은 초록 삼각형이다』, 『채연이랑 현서랑』, 『그곳에 가면 느낌표가 있다』 등을 펴냈다.

오순택의 다른 상품

분홍 신발 신은 비둘기

분홍 신발 신은 비둘기

11,700 (10%)

'분홍 신발 신은 비둘기' 상세페이지 이동

풀꽃과 악기

풀꽃과 악기

9,900 (10%)

'풀꽃과 악기' 상세페이지 이동

평생 시를 쓰고 말았다

평생 시를 쓰고 말았다

10,800 (10%)

'평생 시를 쓰고 말았다' 상세페이지 이동

바람과 햇빛과도 손을 잡고

바람과 햇빛과도 손을 잡고

16,200 (10%)

'바람과 햇빛과도 손을 잡고' 상세페이지 이동

시인 할아버지의 사진 이야기

시인 할아버지의 사진 이야기

9,000 (10%)

'시인 할아버지의 사진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그곳에 가면 느낌표가 있다

그곳에 가면 느낌표가 있다

7,200 (10%)

'그곳에 가면 느낌표가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