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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서태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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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누구도 금융위기가 도래하는 시점을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위기는 반복적으로 시장에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죠. 이제, 2008년 금융위기가 발생한지 10년이 되어 갑니다. 다시 또 큰 위기가 닥쳤을 때 과거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을 세워 놓아야 합니다. 지금 재테크 골든타임에 올라타세요!

매일경제 기자.
‘경제정의 실현’이라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언론계에 들어왔다. 매일경제신문사 증권부에 수년간 몸담으며 한국거래소(KRX)와 금융감독원(FSS) 등 규제기관을 포함, 증권업계와 자산운용업계, 프라이빗뱅킹(PB)업계와 상장회사 등 자본시장 전반을 돌며 두루 취재했다. 이후 투자금융(IB), 신용평가, 회계까지 취재 보폭을 넓혀 종합적으로 금융투자업계를 보는 안목을 키웠다. 현재는 사회부에서 주가조작 등 불공정 거래로 자본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