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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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제임스 럼포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제임스 럼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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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럼포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2개국 이상의 언어를 공부했고, 평화 봉사단에서 일했으며 아프리카,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기도 했다. 지금은 아내 캐럴과 함께 하와이 호놀룰루에 살면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이븐 바투타의 여행』으로 중동도서상 우수상, 미국도서관 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의 최우수 도서, 뉴욕 공공도서관의 '꼭 읽어야 할 책 100권'에 뽑히기도 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체로키 인디언들의 글자를 만든 사람에 대한 책 『세쿼야』와 『상형 문자의 비밀을 찾아서』, 『베오울프』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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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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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衍洙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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