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아넷 하위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아넷 하위징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0년에 태어났다. 거북이를 사랑하고, 자전거를 타고 모래언덕 쏘다니기를 좋아한다.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정원 일을 많이 하며, 신문이나 잡지에 어린이 독자를 위한 칼럼을 쓰고 아동 도서도 저술한다. 첫 청소년 소설인 『어느 날 작가가 되었습니다』로 2015년에 네덜란드 주요 문학상 가운데 하나인 ‘은 손가락(Zilveren Griffel) 상’을 수상했다. 현재 위트레흐트에서 주거용 보트에 살고 있다.

역 : 전은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전은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고대 역사 및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16일간의 세계사 여행』, 『데미안』, 『못된 장난』,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여행』, 『리스본행 야간열차』, 『청소년을 위한 사랑과 성의 역사』, 『나보다 어린 우리 누나』, 『꿈꾸는 책들의 미로』, 『아침 식사로 공기 한 모금』, 『열아홉, 자살 일기』, 『가르쳐 주세요!』, 『아인슈타인의 청소년을 위한 물리학』, 『인터넷이 끊어진 날』, 『호기심 로봇 로키』, 『이래도 안 무서워?』, 『알록달록 손바닥 친구』, 『집을 잃어버린 아이』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전은경의 다른 상품

나의 문어

나의 문어

18,000 (10%)

'나의 문어' 상세페이지 이동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1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1

15,120 (10%)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1'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왜 이렇게 생겼지?

나는 왜 이렇게 생겼지?

13,500 (10%)

'나는 왜 이렇게 생겼지?' 상세페이지 이동

프랭키

프랭키

15,120 (10%)

'프랭키'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도 우당탕탕 못 말리는 보통 가족

오늘도 우당탕탕 못 말리는 보통 가족

12,600 (10%)

'오늘도 우당탕탕 못 말리는 보통 가족' 상세페이지 이동

도대체 포퓰리즘이 뭐야?

도대체 포퓰리즘이 뭐야?

13,500 (10%)

'도대체 포퓰리즘이 뭐야?' 상세페이지 이동

언어의 무게 + 리스본행 야간열차 세트

언어의 무게 + 리스본행 야간열차 세트

37,620 (10%)

'언어의 무게 + 리스본행 야간열차 세트 ' 상세페이지 이동

언어의 무게

언어의 무게

19,800 (10%)

'언어의 무게'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