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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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지민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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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밤을 위로하는 글로 “완전히 내 얘기 같다”, “마치 내가 쓴 글인 줄 알았다”라는 수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는 작가. 지은 책으로는 『너의 안부를 묻는 밤』, 『어른아이로 산다는 것』, 『나는 당신이 아픈 게 싫습니다』, 『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등이 있다. "나는 누구보다도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이니 그 어떤 누구도 나에게 상처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기억해주세요. 당신 또한 그런 사람입니다. 여전히 멋지고 빛나는 사람."

그림 : 혜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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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있을 당신과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잡지, 포스터,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모퉁이를 돌면』, 『달빛 천사 구미호』, 『너의 안부를 묻는 밤』, 『신경 끄기 육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