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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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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Wise Brown
191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이의 눈과 마음에서 쓴 글로 1940년대에 미국 아동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은 늘 글을 썼다. 『잘 자요, 달님』, 『엄마, 난 도망갈 거야』, 『벌레와 물고기와 토끼의 노래』, 『중요한 사실』 을 비롯하여 1952년 생을 마칠 때까지 남긴 백 여 편의 글과 책들은 지금껏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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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일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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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카밀라 코플러(Camilla Koffler).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습니다. 조각을 배운 후 사진가 엘지 랜도(Ergy Landau)에게 제자로 들어가 사진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1940년 미국으로 이민, 뉴욕에 동물 전문 사진 스튜디오를 세웠습니다. 생생한 동물들의 표정을 담은 사진 그림책으로 『졸려요 졸려요 아기 사자』『두 마리 아기 곰』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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