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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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브래드 바클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브래드 바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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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Barkley
열여섯 살과 열아홉 살이 된 두 아들의 아빠이자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고 『Alison's Automotive Repair Manual: A Novel』이란 작품으로 유명해졌다. 30여개의 미국 잡지에 단편소설을 연재했으며 그의 소설들은 독일, 일본, 포르투갈 등에서 번역출간 되었다. 다른 작품으로는 『Money, Love Another Perfect Catastrophe』, 『Circle View』가 있다. 'Individual Artist Awards'와 '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를 비롯해서 여러 차례 문학상을 수상했다. 미국 메릴랜드주 서부에 살고 있다.

저 : 헤더 헤플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헤더 헤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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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her Hepler
메인 주에 있는 사우스 메인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대학에서 청소년 문학과 아동 문학 작법을 강의했고 ‘The New York Times’와 ‘Kirkus Reviews’등에서 서평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꿈의 공장』 외에도 브레드 바클리와 함께 『Scrambled Eggs at Midnight』, 『Jars of Glass』같은 소설을 공동으로 집필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역 : 권소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권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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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나서 자랐다. 독일에서 2중언어학교인 Charles-Dickens Grundschule와 Schiller Gymnasium에서 영어와 독일어로 수업을 받았지만 가장 열심히 공부한 건 한국어였다. 이후 서울로 돌아와 잠시 서울에 있는 독일학교(Deutsche Schule Seoul)와 캐나다의 Ursuline College를 거쳐 중경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영어와 독일어, 프랑스어에 능통하고 라틴어와 스페인어는 조금 할 줄 안다. 역서로는 『꿈의 공장』『타이거 수사대』등이 있다.

역 : 이동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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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석사를 마치고 베를린으로 ‘유학’을 갔지만 독문학보다는 이 도시가 더 좋았다. 베를린의 문화와 예술가들에 관한 글을 잡지에 담아 한국으로 퍼 나르는 시간이 늘어났고 강의실은 그만큼 멀어졌다. 베를린이 지금처럼 ‘핫’하고 ‘힙’한 도시로 거듭나기 전이었다. 8년 만에 학업을 접고 서울로 돌아와 번역가, 칼럼니스트, 저작권 에이전트로 9년쯤 지내다 베를린에 일자리가 생겼다. 그렇게 다시 베를린으로, 이번에는 ‘생활형 이주’를 한 지 10년 차, 주독일 한국문화원 문화홍보팀장으로 일하면서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베를린 한국독립영화제도 기획하고 있다.
<베를린 코드>, <위트 상식사전>, <연애를 인터뷰하다> 같은 책을 썼고 <홍대앞으로 와!>를 엮어서 냈다. <광기와 우연의 역사> <오류와 우연의 과학사> <타이거 수사대> 등 80여 권의 책을 번역했고, <페이퍼>, <사진예술>, <스트리트 H>, 지금은 사라진 <런치박스> <무비위크> 같은 잡지에 문화, 영화, 연애에 관한 칼럼들을 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