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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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프랜 마누슈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프랜 마누슈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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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 Manushkin
미국 일리노이 주의 링컨에서 태어났다. 어린이들을 위해 일하고 싶었기에 시카고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어린이책의 편집을 배웠다. 1972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여러 권의 책을 썼고, 조지 소로스 재단의 열린사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모스크바, 부다페스트, 티라나에서 동유럽 작가들을 지도했다. 2000년 『우리를 즐겁게 해줘』로 유대인도서협회의 아동도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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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노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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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慶實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