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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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민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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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집행위원장. 저서로 『기억을 둘러싼 투쟁』 『기로에 선 촌락』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우리역사를 의심한다』등 다수.

저 : 김승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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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식민지역사박물관 학예실장을 맡고 있으며, 독립운동가?후손 구술 수집사업과 함께 일제강점기 지배정책과 강제동원 문제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재한원폭피해자 문제에 대한 한일 양국의 인식과 교섭태도(1965~1980) , 돌아오지 못한 ‘유골’과 국가책임?한국인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문제와 봉환교섭 , 거대한감옥, 식민지에 살다 , 五○年目の日韓つながり直し(한일청구권협정 50년 비틀린 한일관계를 다시 생각한다 (공저),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공저) 등이 있다.

저 : 조한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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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진학하여 사료 읽는 법과 연구사 정리하는 법 등을 훈련하며 역사학의 정수를 배웠다. 반독재운동에 나섰던 독립운동가 김창숙 선생을 탄압하기 위해 이승만 정권이 일으킨 유도회사건을 연구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모교와 수원과학대 등지에서 강의를 하고, 국사편찬위원회의 한국사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에 참여했다. 2006년부터 3년 반 동안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으로 일했는데, 이때 일제강점기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역사를 추적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들의 반대편에 섰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고뇌에 관심을 갖게 됐다. 진지한 호기심에서 비롯한 물음들을 좇아 일제강점기의 기록을 조사하고 관련자들의 회고록과 최근까지 발표된 연구 성과들을 검토하여 3·1운동의 역사를 정리했다. 2014년부터 민족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레지스탕스』, 『해방 후 3년』,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공저), 『만세열전』 등이 있다.

저 : 조시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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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법학사 및 석사학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국제법으로 박사학위 취득. ‘2000년 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남북한공동검사단 검사, 성신여자대학교,건국대학교 부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식민법제 연구를 기획 중. 주요 논문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있어서 역사와 법적 책임”, “한일‘위압부’ 합의에 대한 하나의 결산” 등.

저 : 이치바 준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치바 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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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히로시마현에서 태어났으며 오사카외국어대학의 강사로 활동 중이다. 1979년 1월 한국의 피폭자를 방문하고 현재까지 '한국의 원폭피해자를 구원하는 시민의 모임'에 관여하고 있다. 공편역한 책으로 유리 파수꾼 - 한국여성작가단편집, 일본이 나오는 한국동화집, 사랑의 한국동화집, 공저로 강제연행의 기업책임, 이웃나라로부터의 고발, 지구의 여인들, 여성의 성과 삶, 도큐멘트 '일본국헌법' 등이 있으며, 최근 저서로는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등이 있다.

저 : 민족문제연구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민족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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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친일파에 의해 와해된 반민특위의 정신과 친일문제 연구에 평생을 바친 고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1991년 설립되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한국 근현대사의 쟁점과 과제를 연구 해명하고, 한일 과거사 청산을 통해 굴절된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박정희기념관 건립 저지, 친일파기념사업 저지, 일제하 강제동원 진상규명과 친일파 독립운동가 사진전, 친일음악의 지상전, 식민지조선과 전쟁미술전 등 다양한 활동과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과거사 청산의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2004년 친일인명사전편찬 국민모금이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과거사 청산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는 등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