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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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정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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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文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한·일 정부, 지방 자치 단체, 국제기구, 기업, 학술 관련 전문 통번역사 겸 일본어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엔터스코리아에서는 프리랜서 출판 기획자 및 번역가로 작업 중이다. 저서로는 『2030 일본어로 쉽게 말하기』, 『50패턴으로 여행하는 랜드마크 일본어회화』, 『비즈니스 일본어 이메일』 등이 있고, 역서로는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중개합니다 : 도쿄R부동산』,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오아시스 식당』, 『관저의 100시간』,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 시리즈 외에 아동 도서 『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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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아베 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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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o Abe,あべ やろう,安倍 夜郞
만화가. 1963년 고치현高知? 출생. TV 광고 감독을 거쳐 2004년에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로 41세의 늦은 나이에 만화가로 데뷔했다. 2006년부터 잡지에 부정기적으로 연재하기 시작한 만화 『심야식당深夜食堂』이 인기를 얻어 2009년에는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2010년에는 제55회 쇼가쿠칸 만화상 일반부문, 제39회 일본만화가협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히트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도 호평 속에 연재 중이며, 고향 음식과 도쿄 밤거리 여성들의 인생을 그린 『술친구 밥친구』, 이야기 산문집 『별것 아닌 이야기』, 자전적 만화 『날 때부터 서툴렀다』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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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사코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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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o Fumio,さこ ふみお,左古 文男
문필가, 만화가, 편집자. 1960년 고치현高知縣 출생. 1986년 만화 『YOKOHAMA BAY CITY BLUSE』로 데뷔했다. 이후 만화 잡지에 활발한 기고 활동을 했으며 1989년에는 소설가로 전향해 『비의 이방인雨の異邦人』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르포와 에세이 등 폭넓은 분야에서 집필활동을 하면서 무크나 서적의 기획, 편집도 겸하고 있다. 최근 저서는 고치현 서남부의 지역 음식과 식문화를 아베 야로와 함께 소개한 『시만토 식당 四万十食堂』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