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Malkin
미셸 말킨은 유명 보수주의 블로그 michellemalkin.com과 hotair.com을 만들었다. 1992년부터는 로스엔젤레스 데일리 뉴스지에서 칼럼니스트로 일했고, 그녀는 자유지상주의자 싱크탱크에서 언론홍보 일을 담당하였으며, 이와 비슷한 시각에서 시애틀 타임즈 등의 언론에 기사를 기고했다. 1999년부터 전국 언론에 글을 실었으며, 2001년부터는 폭스 뉴스의 논평가로 활약했다.
'시애틀 타임즈'에서 일할 때 선거자금 비리를 폭로하는 기사를 써서 정부윤리법위원회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그로부터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부패와 추문의 늪지대인 워싱턴을 벗어나 콜로라도에서 남편 및 두 자녀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이자, 데뷔작인 『침략(Invasion)』을 비롯하여 『기만의 정권』등 세 권의 베스트셀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