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빌 에모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빌 에모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Bill Emmott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편집장을 지냈고, '이코노미스트'의 브뤼셀, 런던, 도쿄 특파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1989년 일본 경제가 호황기일 때 버블 붕괴를 예측해 화제가 됐던 인물로, 학자적 이상론에 근거한 전망보다는 철저하게 현실에 입각해 미래를 이야기하기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일본 부활》을 통해 저널리스트로서의 감각적 분석과 현실에 대한 냉철한 인식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 아시아 전문 경제분석가이다. 1983년부터 3년 동안 한국 특파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일본의 이동 통신 회사인 이액세스의 이사이고 스위스리 회장 자문단의 일원이며 도쿄대학 총장자문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캐나다유럽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의 공동 회장이고 옥스퍼드대학 모들린칼리지의 명예 연구원으로서 정치학, 철학, 경제학 등을 연구했다. 2009년에는 제럴드로브비즈니스저널리즘상을 수상했고 런던도서관 이사회 회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일본 부활》《해는 또 다시 진다 : 일본이 일등이 될 수 없는 이유》《전 세계로 뻗어가는 일본 : 일본 다국적 기업들의 영향력, 전략 그리고 약점》 등이 있다.

역 : 손민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손민중
관심작가 알림신청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동 대학원 졸업.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경제연구본부 경제동향실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은사인 정창영, 성백남, 선의순 교수를 통해 경제발전론과 환경경제학에 관심을 가졌으며, 현재는 연구소에서 거시경제동향과 노동시장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환경부, 연세대학교 연구처, 국회도서관 의뢰 연구과제 참여연구원으로 연구 활동을 시작했으며,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SERI 전망 2005』(공저), 『SERI 전망 2006』(공저), 『SERI 전망 2007』(공저), 『새 한국형 경제운용시스템을 찾아서』와 『고령화가 한국 경제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이 있다.역서로 『미래를 읽는 기술』, 『새로운 부의 탄생』,『100년 후』가 있다.

손민중의 다른 상품

모든 것의 가격

모든 것의 가격

12,600 (10%)

'모든 것의 가격' 상세페이지 이동

100년 후

100년 후

15,120 (10%)

'100년 후' 상세페이지 이동

새로운 부의 탄생

새로운 부의 탄생

16,200 (10%)

'새로운 부의 탄생' 상세페이지 이동

새 한국형 경제운용시스템을 찾아서

새 한국형 경제운용시스템을 찾아서

4,500 (10%)

'새 한국형 경제운용시스템을 찾아서' 상세페이지 이동